새누리당 남진근 시의원(동구1 산내동,효동,가오동,신인동,중앙동 삼성 홍도동 선거구)후보가 지난 12일 오후5시 대전역앞 (구) 대한통운 3층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출정식을 겸한 사무소 개소식 행사를 가졌다.

남진근 후보는 이날 살기좋고 희망있는 동구발전을 위하여 대전역 명품역사 건립과 역세권 조속한 개발로 동구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고 소제, 천동3구역 주거환경개선 사업 조기착공으로 삶의 질향상을 비롯한 홍도가선교 철거 및 지하차도 건설로 홍도, 삼성동 쾌적한 환경조성.삼성동 복지관건립과 하상주차장 철거로 인한 대안주차장 확보를 주요 공약으로 발표했다.  남 후보는  동부경찰서 조기 착공과 신인동 문화공원 조기완공과 삶의 질향상. 인동 3.16만세운동 기념공원건립.하소동 친한경 산업단지 조기조성과 대성삼거리 도로확장으로 오토캠핑장 조기완성으로 인근지역 인구유입으로 인한 경제활성화 추진해 동구를 살기좋고 희망있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행사장에는 이장우 시당위원장, 이양희 공천관리위원장, 민병직 동구청장후보, 이상래 시의원후보, 안필응 시의원후보, 송인석 비례대표,최선희 비례대표 시의원후보와 김종성,유택호 오관영,이희관,박선용,김건식,원용석, 이경원 기초의원 후보, 최주용 前 동구의장, 한평용 前 라이온스 총재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