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대식, "어린이만큼은 책임지고 지켜내겠다"
안대식, "어린이만큼은 책임지고 지켜내겠다"
  • 김거수 기자
  • 승인 2014.05.29 15: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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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원 대덕구 2선거구 안대식 후보 유세현장

무소속 안대식 대전시의원 후보가 대덕구 중리동 중리4거리 선거운동 현장에서 운동원과 함께 선거유세를 펼치며 "강한 일꾼, 힘 있는 시의원을 뽑아야 한다"며 "이에 부합되는 인물은 저"라고 강조했다.

▲ 안대식 대전시의원 후보 유세현장
안 후보는 특히 자신의 의원급여를 환원, 장학재단을 설립 할것과 지역내 소외계층과 먼저 소통하고, 장애우들의 생활환경개선에 앞장 서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

안 후보는 "어린이 만큼은 안전하게 반드시 지켜내야 한다"며 "어린이지킴이 초대회장과 아동성폭력, 학교폭력 예방위원으로 활동한 경험을 살려 꼭 실천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대덕구 2선거구(비래, 송촌, 중리동)에 대전시의원으로 출마한 안 후보는 네거티브선거운동 안하기,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운동, 능력으로 말하는 후보라는 것을 강조하며 깨끗한 선거운동을 펼치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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