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 잃지 않고 신뢰받는 정치로 국민행복 실현할 것”
새누리당 민병주 의원(대전 유성구 당협위원장,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위원)이 오는 27일 제19대 국회 '국회헌정대상'을 수상한다. 이로써 민 의원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민 의원은 “국회헌정대상 수상을 매우 기쁘고 뜻 깊게 생각하며, 항상 신뢰와 믿음을 주는 정치를 하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고, 국민의 행복을 위한 정책개발과 입법활동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며 “새누리당 대전 유성구 당협위원장으로서 유성주민의 삶과 지역의 발전을 위한 입법과 예산 지원 노력도 함께 경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헌정대상'은 지난 16년간 꾸준히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을 직접 모니터링하고, 정밀조사와 철저하게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평가해 온 법률소비자연맹이 주관한다.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을 13개의 객관적 지표로 분류하여 정밀하게 분석하여 종합 평가하고 있다.
시상식은 27일 오후 1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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