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서산·태안 재선거 후보가 당초 여론조사 경선 결과와 무관하게 조규선 전 서산시장으로 결정됐다가 재심으로 번복됐다. ▲ 조규선 후보 8일 오후 9시 30분부터 회의를 열고 조규선 후보의 재심청구가 타당하다고 판단해 이를 수용키로 한데 이어 최고위원회의는 9일 오전 1시 재심위의 결정을 받아들여 조규선 후보를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거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직접입력 비회원 약관동의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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