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지사 고향마실 페스티벌 및 업무협약
도심에서 농어촌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을 위해 대전‧충남‧세종시의 43개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참가한 ‘2014 충남‧대전‧세종 고향마실 페스티벌’이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농어촌체험학습 및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한 충청권 3개 시도지사, 교육감, 휴양마을 회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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