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확산 및 어린이집 임시 휴원 조치 대응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모든 어린이집이 임시 휴원함에 따라 맞벌이 가정 등 긴급 보육 수요에 대비해 자체 당직교사를 배치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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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모든 어린이집이 임시 휴원함에 따라 맞벌이 가정 등 긴급 보육 수요에 대비해 자체 당직교사를 배치했다고 8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