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 시대 융합연구 활성화 및 연구환경 조성에 기여
새누리당 민병주 국회의원(대전 유성 당협위원장)이 지난 23일,‘대한민국 창조경영대상 정치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창조경영대상 정치대상 수상자는 민 의원을 비롯하여 새누리당 김을동 최고위원, 윤영석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김춘진 보건복지위원장, 정호준 의원 이상 5명이다.
민 의원은 “창조경영대상 정치부문 대상 수상을 정말 기쁘고 뜻 깊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지난 3년간 국민 행복을 위해 노력해 왔던 입법과 정책 역량을 잘 살려, 대전 유성 나아가 충청권 지역 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민 의원은 창조경제 시대 융합연구 활성화를 위한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통합 및 성공적 출범과 과학기술인의 안정적인 연구환경 조성에 기여해 왔다. 특히, 원자력전문가로서 원전 부품비리 및 중대사고 방지법안, 원전 사이버 보안 강화 법안 등 원자력발전의 안전한 운영에 기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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