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현지 여행사 방한상품 문의 봇물
일본 언론사들의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비단 언론사뿐만 아니라 일본 현지 여행사에서도 백제역사유적지구에 대한 방한상품 문의가 계속되고 있어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세계유산 등재 이후 부여를 찾는 일본 관광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일본, 중국, 미주지역의 외국관광객 유치를 위해 TV 및 각종 언론매체를 통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구를 홍보하는 한편, 관광설명회와 팸투어를 통해 부여의 다양한 관광상품을 홍보하는 적극적인 마케팅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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