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토마토, 작가 김운하와 함께 인문학 강좌 개최
월간 토마토, 작가 김운하와 함께 인문학 강좌 개최
  • 김거수 기자
  • 승인 2015.08.25 16: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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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문학을 통해 발결하는 참된 자아와 정체성 찾기

▲ 김운하 작가
월간 토마토가 운영하고 있는 문화공간 딴데(북카페 이데 2층)에서 오는 9월부터 매우 흥미로운 인문학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소설 문학을 통해 발견하는 참된 자아와 정체성 찾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좌는 소설가 김운하 씨가 선정한 소설 7권을 통해 내가 누구인지, 나의 욕망과 재능은 무엇이며 자아실현이 어떻게 가능한지, 그리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강좌로 김운하 소설가와 함께 하는 인문학 강좌이다.

이번 인문학 강좌는 총 7강으로, 강좌에서 다루고자 하는 소설은 도스토예프스키의 『지하생활자의 수기』, 서머셋 몸의 『면도날』, 밀란 쿤데라의 『무의미의 축제』, 무라카미 하루키의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파트릭 모디아노의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메리 셸리의 『프랑켄슈타인』,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그리스인 조르바』이다, 자아와 정체성에 관련된 세계 걸작 문학작품으로 철학이론으로 다시 읽으면서 알고 있던 나 자신을 새롭게 발견하여 자유롭고 아름다운 삶을 찾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 9월 2일 ~ 10월 1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약 120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책을 읽어 오지 않아도 김운하 작가의 재미있는 이야기로 충분히 들을 수 있는 강좌이며, 강좌를 통해 책읽기에 대한 흥미를 갖게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거라고 김운하 작가는 전했다.

수강료는 12만원이며, 월간 토마토 구독자일 경우 10만원이다. 수강신청은 월간토마토 홈페이지(www.tomatoin.com)에서 신청가능하며 모집기간은 9월 1일까지이다. 강좌에 대한 신청과 문의는 월간 토마토 문화사업팀(월간 토마토 042-320-7151)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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