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고민하는 현장경영을 실천, 직원 전화친절도 향상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본부장 홍성범)는 3일 오후 2시 본부 회의실에서 본부 및 지사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화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전화의 특성은 고객과의 얼굴없는 만남으로 첫 인상을 형성하고 조직의 이미지와 신뢰도 형성의 중요한 판단기준이 된다.
또 "고객이 일선 현장에서 만족할 수 있도록 평소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행복한 마음속에 모든 업무를 추진하며 고객만족에 앞장서 줄 것"을 강조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고객과의 막힘없는 소통, 발로 뛰고 함께 고민하는 현장경영을 실천하며, 직원들의 전화친절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홍성범 본부장은 “ 전화의 특성은 고객과의 얼굴없는 만남으로 첫 인상을 형성하고 조직의 이미지와 신뢰도 형성의 중요한 판단기준이 되므로 고객의 입장에서 항상 친절하게 응대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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