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을 이규태 예비후보, 시민의 대변자 되겠다
대전 서구을 이규태 예비후보, 시민의 대변자 되겠다
  • 최형순 기자
  • 승인 2016.01.30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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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정치력을 발휘하여 국민의 아픔을 치유해야.
새누리당 대전 서구(을) 이규태 예비후보가 29일 본지와의 인터뷰 첫 일성으로 대한민국은 양극화,지역분열,청년실업,저출산 등으로 매우 아프다며 이를 치유할 수 있는 국회의원은 바로 자신이라고 밝혔다.
▲ 새누리당 대전 서구(을) 이규태 예비후보/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또한 현재 우리나라 국회는 큰 바퀴와 작은 톱니바퀴가 잘 맞물려 돌아가지 못하고 작은 바퀴와 축이 어긋나 법과 질서가 무너졌다고 정치권에 쓴소리를 날렸다.

참신한 정치 신인 이규태 예비후보는 산림청에서 24년을 근무하면서 남다른 열정과 추진력으로 문제점을 해결하는 살림청 해결사였다면서 시민들의 답답한 마음을 시원하게 풀 후보가 국회에 들어 갈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성원을 요청했다.

그는 또 국회가 정치력을 발휘하지 못하면 대의 민주주의가 실종 된다면서 국회의 혁신을 이끌어 낼 새롭고 개혁적인 인물인 자신이 국민들이 희망을 갖고 건강을 되찾을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더불어 이 후보는 행정전문가로서 일을 기획하고 만들어내는 일에는 자신이 있다면서 중앙정부와 가교역할을 하면서 대전과 서구 시민들이 뜻을 올바르게 대변할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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