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중 필승 홍보활동 3원칙 밝혀“
4ㆍ13 총선 예비후보들이 자신을 알리고 유권자의 표심을 잡기 위한 후보자들의 다양하고 특이한 선거방법이 눈에 띈다.

새누리당 대전 서구(을) 이규태 예비후보(50, 전 산림청 기획조정관)가 시민들에게 더 다가가기 위해 2월중 필승 홍보활동 3원칙을 밝혔다.
이규태 예비후보가 밝힌 3원칙은 ⅰ) 단순히 명함을 전달하기 보다는 시민 한 분 한 분과 대화하며 소통하고, ⅱ) 큰 길보다는 골목길 현장에서 시민들을 만나 문제를 파악하고 정책화 하며, ⅲ) 보다 많은 시민들과 진솔하게 만나기 위해 이동하는 경우 대중교통을 이용 한다는 것이다.
이규태 예비후보는 이러한 필승 홍보활동 3원칙이 “참신한 새일꾼으로서 새로운 정치를 열기 위한 작은 몸짓으로 보아 달라”면서 “2월에는 보다더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우리고 시민들의 성원을 마음에 새기며 발로 뛰면서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규태 예비후보는 한밭수목원, 월평공원 및 올림픽 기념 국민생활관 등 6차례 걸쳐 ‘현장 정책 투어’를 실시하는 등 현장과 정책중심의 홍보활동을 계속해 시민들로 부터 따스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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