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청장은 지난 5일에는 설 명절 연휴기간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보다 주민들의 안전이라고 판단, 도시의 안전을 책임지는 도시통합정보센터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행복도시 2-2생활권(세종시 새롬동) M6구역(블록) 공동주택건설현장과 2-1생활권(세종시 아름동) 복합주민공동시설(복합커뮤니티센터)을 찾아가 근로자 및 주민들로부터 의견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이 청장은 연휴 마지막 날인 10일에도 행복도시 세종홍보관과 밀마루전망대를 방문, 직원격려와 함께 방문객들이 이용 시 불편사항이 없는지 꼼꼼히 살펴봤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명절 연휴동안 모든 현장을 안전하게 유지하고 생활불편을 최소화해 방문객과 주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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