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중심도시 도약 핵심 공약 걸고 선거운동 임해
새누리당 김태흠 후보가 20대 국회의권 선거 후보등록 첫날인 3월 24일 아침 9시에 타 후보들에 앞서 보령시 선관위에 국회의원 후보자 등록 절차를 마쳤다.

김태흠 후보는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되면 보령을 인구 15만의 자족도시로 가는 기반을 만들고, 서천을 인구 8만의 산업친화도시로 발전시켜 서해안의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핵심 공약을 내걸고 선거운동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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