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묘목축제, 대전 지역 행사 현장 방문 알려
“5월 6일부터 8일까지 대전의 중심, 둔산 도심 속에서 펼쳐지는 ‘힐링아트 페스티벌’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에 앞서 지난 4일 서구청 기획공보실 전현규 실장을 포함한 직원 10여명은 ‘제17회 옥천 묘목축제’가 한창인 옥천군을 방문해, 플래카드와 피케팅, 홍보물 등을 배부하며 축제 현장 속에서 서구 대표 축제를 홍보했다.
앞으로도 서구는 3대하천 마라톤 대회, 칼국수 축제를 비롯하여 시내 백화점 등 많은 인파가 모이는 장소를 찾아가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서구 힐링아트 페스티벌은 축제거리에서 국내외 예술가의 작품 관람을 통한 힐링뿐만 아니라, 마음에 드는 작품은 그 자리에서 구매가 가능한 독특한 아이템으로 축제 개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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