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반성과 다짐 이어달리기 캠페인 펼쳐 지지 호소
새누리당 진동규 유성갑 후보가 12일(화) 오전 홍인호텔에서 족욕체험장까지 4.13 필승을 다짐하는 새누리당의 반성과 다짐의 “반다 24 이어달리기” 활동을 펼쳤다.

사전 신청을 통해 ‘반다 24’이어달리기를 신청한 새누리당 유성갑의 진동규 후보는 “선거기간 동안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아끼지 않으신 유성가족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하루 24시간이 25시간인양 발로 뛰는 유성 발전을 위한 진짜일꾼이 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러면서 함께한 지지자들에게 “침체된 유성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솟아나는 유성온천의 부활을 기대하며, 20대 국회에 들어가면 불신 받는 정치를 신뢰받는 정치로 그들만의 정치에서 함께하는 정치로 바꾸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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