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까지, 국악·춤·난타공연 등 총17회 공연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효문화마을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행복한 여가생활을 위해 10월까지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타악마을 다스름의 난타공연과 문치빈 무용단의 특별공연은 신명난 시간과 전통춤의 세계로 관람객들을 빠져들게 할 예정으로 효문화마을을 방문하면 누구나 즐길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활기찬 여가생활을 위해 문화예술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며 ”효문화마을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많은 관람이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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