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토마토 신간] 도시 생태교육의 현장, 월평공원과 갑천
[월간 토마토 신간] 도시 생태교육의 현장, 월평공원과 갑천
  • 김남숙 기자
  • 승인 2016.10.06 16: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월평공원과 갑천에 살고 있는 800여종의 야생 동식물을 계절별로 정리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 
월평공원은 도심의 온도 상승을 억제할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쉼을 주는 공간이다.
도솔산이 누워있는 월평공원과 갑천에는 여러 종류의 야생 동식물이 살고 있다.

천연기념물인 황조롱이가 도시 가운데 날고 있고 1급수에서 사는 쉬리와 미호종개가 갑천을 헤엄치고 늦반딧불이가 여름밤에 빛을 뽐내고 있다.

자연은 우리 가까이서 우리의 삶에 많은 혜택을 준다. 월평공원과 갑천은 신선한 공기를 공급하고 CO2 저감 및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물질을 정화한다.

여름철에는 도시 온도를 낮추고 습도 조절까지 하는 대전의 허파이자 시민들이 산책과 등산, 환경교육 등으로 즐겨 찾는 녹색 휴식처이기도 하다.
월평공원은 우리가 자연과 함께 살아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곳이다.

도감을 통해 자녀와 나의 어린시절 추억을 쌓아보자 

월평공원과 갑천에는 대전의 대표적인 야생동물인 미호종개(천연기념물 제 454호)를 비롯하여 수달(천연기념물 제330호), 흰목물떼새(멸종위기야생동식물 Ⅱ급)등 법적 보호종과 우리에게 친숙한 반딧불이, 가재, 사슴벌레, 딱따구리등 800종 이상의 야생 동 식물이 서식하고 있다.
「월평공원·갑천 생태도감⌟에는 800종에 대해 사계절별로 사진과 설명을 자세히 설명해 놓고 있어 훌륭한 도감이 되고 있다.

이번 주말엔 자녀와 「월평공원·갑천 생태도감⌟을 가지고 월평공원과 갑천에 나가 도감속 동 식물을 찾으며 아이와 새로운 경험도 쌓고 자신의 어린시절 추억여행도 해보시길 권한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