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아이디어, 캡스톤디자인 부문서 각각 수상
한밭대학교 총장 송하영은 지난 7일(금) 선문대학교에서 열린 ‘제2회 충청 아이디어 빅 리그’에 참여한 학생들이 창업아이디어, 캡스톤디자인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광주 한밭대 LINC사업 단장은 “한밭대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 직접 창업을 하여 사업화를 하는 방안과 이를 기업과 연계, 기술이전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충청권 산학협력중개센터, 충청권 LINC사업협의회, 창조경제혁신센터(세종, 충북),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충청권 17개 대학이 공동으로 주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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