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간 11개 과목에 대한 강좌 진행, 수료생 194명 열정 불태워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21일 구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평생학습의 기회제공을 위해 개강한 종합문화복지관 평생학습프로그램을 마치고 종강식을 개최했다.


구는 지난 9월부터 4개월간 한자·중국어교실을 비롯해 대금·오카리나 교실, 건강요가, 홈패션 등 11개 과목에 대한 강좌를 펼쳤으며, 그동안 194명의 수료생들은 새로움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교육에 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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