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대전 유성구가 다가오는 설을 맞이해 관내 주요 환경취약지역 11곳에서 지역 주민, 유관기관 관계자, 군인, 공무원 등 1500여 명이 참여하는 ‘설맞이 일제대청소’를 실시한 가운데, 허태정 유성구청장(가운데)과 주민 등이 전민동 엑스포근린공원 인근 도로를 청소하고 있다.

김남숙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