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대전역 및 복합터미널 일원서 홍보활동 전개
대전 동구 한현택구청장은 26일, 대전역 및 복합터미널 일원에서 설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 및 시민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및 지적재조사사업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생활의 편리함을 더하는 도로명주소의 완벽한 정착을 도모하고, 지적도 경계를 바로잡아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추진하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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