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국제중·고 설립 등 대전교육현안 협의
대전시교육청 설동호교육감은 13일 오전 11시에 국회의사당 내 귀빈식당에서 대전지역 국회의원 7명 전원을 초청하여 ‘2017 대전교육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대전교육 현안사업인 대전국제중·고 설립, 특수학교(가칭 행복학교)신설, 유성구 원신흥동 서남4중학교 설립에 대한 특별교부금 지원과 전반적인 교육재정의 안정적 확보방안을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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