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소나무와 자작나무 등 총 1만 그루(11종)의 묘목 나눠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대상(주)과 28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2017 희망의 나무 나누기' 행사를 벌였다.
뒷줄 왼쪽부터 김판석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사무처장,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임정배 대상 대표이사, 권용석 대상 홍보실장.
제72회 식목일을 맞아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대상(주)이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금강소나무와 자작나무 등 총 1만 그루(11종)의 묘목을 시민들에게 나눠줬으며, 나무와 숲이 가득한 청정한 지구를 만들고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28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2017 희망의 나무 나누기' 행사에서 시민들에게 꽃화분을 나눠주고 있다.
윤영균(우측 첫 번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28일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2017 희망의 나무 나누기' 행사에서 시민들에게편백방향주머니를 나눠주고 있다
윤영균(좌측 두 번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임정배(좌측 첫 번째) 대상(주) 대표이사와 28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2017 희망의 나무 나누기' 행사에서시민들에게 묘목을 나눠주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