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시청 대강당에서 희망의 책 대전본부 출범식을 갖고 책읽기 릴레이 전달식
박성효 대전시장 조성남 희망의 책 대전본부 상임대표 등은 24일 시청 대강당에서 희망의 책 대전본부 출범식을 갖고 책읽기 릴레이 전달식을 가졌다.

박성효 대전시장, 김신호 대전시교육감,김남욱 대전시의회 부의장,비롯한 희망의 책 대전본부 공동대표들은 모두 7권을 선정하고 9명이 책 읽기 릴레이를 시작했다.
박성효 대전시장은 이날 ‘책으로 행복한 대전’ 선포식을 가진 뒤 책읽기 릴레이 도서로 대전시청 한마음회 송선규 회장에게 '창조도시'를 전달했다.

김남욱 대전시의회 부의장은 시의회 여직원 이명란씨에게 대전사랑시민협의회 양희권 회장도 정관성 자치행정담당에게 빠삐용을 전달했다..
김신호 대전시교육감은 노은초등학교 곽주니 학생에게 '배려'를 선물했다.

장금식 대전여성단체협의회장도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 김정애 회장에게 ‘배려’를 이규식 대전문인협회 회장은 이성직 학생에게 '명신보감'을 전달했다.
송인준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공동대표는 강영희 알짬도서관장에게 ‘무탄트 메시지’를 이충재 대전YMCA 사무총장은 YMCA아기스포츠단 박범진 어린이에게 동화집 '또랑물'을 조성남 한국 문화원연합회 대전시지회장은 유성문화원 이춘아 사무국장에게 '무소유'를 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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