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잘할수 있을까 두려움이 앞서면 말 잘할수 없다.
현세는 스피치의 시대, 웅변의 시대, 자기 PR의 시대라고 말한다. 스피치는 누구나 배워야 할 필수적 과목이다.
스피치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면접에서도 합격하고, 자신의 성공 여부가 결정이 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김지온 서울뉴스통신 국장은 청주에서 20여년 동안 학생부터 성인에 이르기 까지 말표현이 떨어지는 사람, 목소리 나쁜사람 등을 논리정연 하게 말할수 있게 지도 해왔다.
본지 기자는 김 국장에게 어떻게 하면 스피치를 잘하는지 취재했다. 그는 우선 “두려워 하지말고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연단에 서서 내가 말을 잘할수 있을까 두려움이 앞서면 말을 잘할수 없다면서 실수를 두려워 하지말고 과감하게 시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고기를 먹어본 사람이 고기를 잘 먹는것처럼 자주연단에 나서서 친구,친족,동료들 앞에서 말을하는 경험을 자주 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말을 잘하려면 독서를 많이해야 어휘력이 풍부해지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자재로 표현할수 있다”고 덧붙혔다.
김 국장은 “스피치를 잘하면 사회생활 하는데 원만한 인간관계를 형성 할수 있고, 자기가 원하는 꿈을 한발앞서 실현 시킬수 있다며. 복식 호흡과 함께 스피치를 배우면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성격도 적극적이고 활달해진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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