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입영훈련 중인 육군학생군사학교 방문
이종서 대전대총장은 10일 충북 괴산군 소재 육군학생군사학교를 방문해 하계입영훈련을 위해 입소한 58명의 대전대 학군사관 후보생들을 격려했다.

이 총장은 “후보생들 모두 많이 힘들겠지만 대한민국의 안보는 우리들이 책임진다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훈련에 임해주길 바란다”며 “대전대 학군단의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서로가 합심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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