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과 연령에 맞는 다양한 운동 방법 제공
건강한 생활을 하기 위해 자기관리와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퍼스널트레이닝을 선도하는 타이거짐 (대표 이영찬)이 운동플랜 어플리케이션을 8월 출시하고 본격적인 모바일 서비스를 18일 시작했다.
처음 운동을 계획할 경우 운동에 대한 자신이 없고, 처음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는 고민이 될 수 있다.
타이거짐 어플은 ‘플레이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간단한 회원가입 후 바로 이용이 가능하다. 성별과 연령에 맞는 운동플랜과 그에 맞는 다양한 운동 방법을 제공한다.
전문 트레이너와 상담할 수 있는 운동 상담문의 부터, 스스로 자기 몸상태를 체크하고 그에 맞는 추천운동, 운동방법 등을 상담받을 수 있는 자가 운동 진단 등을 손쉽게 접근할수 있다.

이영찬 대표는 “타이거짐 어플은 누구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면서 타이거짐에서 운동을 진행한 회원들의 운동 후기까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고 말했다.
특히 “앞으로 이번 어플 개발을 시작으로 좀 더 전문성 있는 타이거짐 어플 개발도 계획 중이라는 메시지를 남기고 싶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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