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문화
부여군청 6급 공무원 숨진 채 발견부모 산소 부근..."총리실 감사 관련 심한 압박 느낀 듯"
  • 조홍기 기자
  • 승인 2017.09.10 14:00
  • 댓글 0

부여군청 소속 6급 공무원이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9일 부여경찰서에 따르면 부여군 6급 공무원 A씨(53)가 9일 오후 5시 경 부여군 석성면 자신의 부모 산소에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지역의 후배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경찰은 유서에서 “엄마 곁으로 먼저 간다. 미안하다”라고 적혀 있는 것으로 보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친인척과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 조사에 나섰다.

한편 A씨는 지난 6월부터 국무총리실의 하도급 관련 감사와 관련해 심한 압박감을 느껴온 것으로 알려졌다.

조홍기 기자  ccnnews7@naver.com

<저작권자 © (주)충청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홍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 뉴스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