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닻 올린 정연주號, 대대적인 조직 개편 예고기자간담회서 "건양대 조직 내부 문제 청산" 밝혀
  • 조홍기 기자
  • 승인 2017.09.12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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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주 신임 건양대 총장이 12일 대학 내부 문제를 청산하겠다고 밝혀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예고했다.

정연주 건양대 신임 총장

정 신임 총장은 이날 오전 건양대 대전 메디컬캠퍼스 축헌정보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앞으로의 다짐과 청사진을 밝혔다.

정 총장은 “먼저 최근 건양학원을 둘러싼 불미스러운 일들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운을 뗀 후 “이런 일들이 반복되지 않기위해 그동안 조직 내부에 쌓여 있는 문제들을 청산하고, 민주적 분위기가 충만한 건양 공동체를 만드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재열 학사운영처장(논산), 김세훈 학사운영처장(대전), 김형곤 학생처장

정 총장은 “그 동안 건양대가 이룩한 성과, 취업률 최상위권과 매년 각종 국책사업 선정 부분에 대해서는 자랑하고 싶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그동안 이룩한 성과와 발전의 공과 그 과정에서 빚어진 과를 모두 정확하고 합리적으로 평가하고자 한다”며 “이런 문제들을 민주적 리더십으로 극복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장제욱 기획조정실장, 라윤도 비서실장, 김종엽 홍보실장

한편 정연주 총장은 경북 월성군(현 경주시) 출생으로 1970년 동아일보 기자로 언론인 생활을 시작했으며, 한겨레신문 워싱턴 특파원과 논설주간, 한국방송협회 회장을 거쳤으며 2003년부터 2008년까지 제 15·16·17대 KBS 사장을 지냈다.

조홍기 기자  ccnnews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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