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대학ㆍ교육/스포츠
대덕대영유아보육과 만족도‧ 자긍심 ‘高高’재학생 대상 설문조사서 91.4% 만족.."수험생에 입학 권유할 것"
  • 김윤아 기자
  • 승인 2017.09.12 16:30
  • 댓글 0

대덕대학교(총장 김상인) 영유아보육과 학생들의 전공 학과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대덕대 영유아보육과에 따르면 최근 1・2학년 재학생 70명을 대상으로 무기명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전공학과에 대한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 '매우 만족한다' 36.7%(25명)를 비롯해 '만족한다' 28.6%(20명), '대체로 만족한다' 27.1%(19명) 등으로 91.4%(64명)가 영유아보육과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주 화요일 오전 학과 로비에서 열리는 영유아보육과 브런치데이 활동 모습.

장래직업 보육교사와 관련해서는 '자긍심이 매우 높다' 37.1%(26)명, '자긍심이 높다' 37.1%(26)명, '대체로 자긍심이 높다' 21.4%(15명) 등으로 응답해 95.7%(67명)가 보육교사에 대한 자긍심이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대입 수험생에게 대덕대 영유아보육과를 권유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적극 권유하겠다'가 32.9%(23명), '권유하겠다' 57.1%(40명)로,  응답자의 90%(63명)가 수험생들에게 권유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이 학과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이유는 취업 성과 및 학과 교수들의 정성어린 지도 때문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48.6%(34명)은 학과 졸업생들의 취업성과가 '매우 우수하다'고 답변했고, 30%(21명)는 '우수하다', 21.4%(15명)는 '대체로 우수한 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는 재학생 모두 선배들의 취업 성과를 우수한 것으로 평가하고, 자신들의 졸업 후 취업을 예상 및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마다 좋은 취업성과를 거두는 주요 요인으로는 어린이집 보육관찰 활동, 전공 교과목 공부, 다양한 종류의 교구 만들기 경험 및 대덕아이사랑 발표회 등 학과 활동을 꼽았다.

학과 교수들의 지도에 대해 60%(42명)는 '매우 정성껏 지도한다', 31.4%(22명)는 '정성껏 지도한다'라고 응답했다.

졸업 후 진로에 대해서는 71.4%(50명)가 어린이집 보육교사를, 22.9%(16명)는 영유아 관련 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오은석 영유아보육과 학회장(2학년)은 “졸업한 선배들의 취업 성과가 좋고, 어린이집 현장경험을 베이스로 하는 전공 공부가 이뤄져 재학생 대부분 학과에 대한 만족도가 높고, 장래 보육교사에 대한 자긍심과 기대도 높다”고 말했다.

지난 5월 11일에 열린 대덕아이사랑발표회.

영유아보육과는 올해 9월 현재 취업률 84.4%로 대덕대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으며, 졸업생들은 대전을 비롯해 세종, 오송 지역의 정부청사 어린이집과 국공립 및 법인 어린이집 등 선호도가 높은 우수 어린이집에 대거 취업했다.

또한 대덕대 영유아보육과는 정부세종청사 아이세상어린이집을 비롯해 세종시 공립 아이누리어린이집, 대전시립으능정이어린이집, 대덕대 부속어린이집 등 4개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더불어 3년째 대전시 보육교직원 보수교육을 위탁운영 하는 등 중부권 보육을 대표하는 영유아보육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학비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전공심화과정 영유아보육학과를 야간에 운영해 보육 전공 전문대 졸업 후 직장생활을 하며 주경야독으로 4년제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김윤아 기자  ccnnews7@naver.com

<저작권자 © (주)충청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윤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 뉴스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