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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특집/선문대] 2018학년도 학생부 위주 전형 대폭 확대1614명 선발(정원외 포함), 학생부위주전형 확대(71.6%)
  • 최형순 기자
  • 승인 2017.09.12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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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2015 대학구조개혁평가 A등급...대전·충남서 유일

-1차 합격생 전원 150만 원 장학금, 신입생 전원 기숙사 입주

선문대학교가 2018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614명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73.9%를 선발한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에는 전형유형별로 전형방법을 통일시켜 지원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간소화시켰다. 학생부교과전형은 면접을 전면 폐지해 교과 100%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미래글로컬인재전형만 자기소개서를 제출받으며, 창의적지역학생전형II 등 4개 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만으로 평가한다. 또한 인기 많은 보건계열 학과를 포함한 전체 모집단위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수시전형은 50명을 선발하는 실기위주 전형을 제외하면 학생부위주전형으로만 이루어진다. 학생부교과전형으로 1,014명(46.4%), 학생부종합전형으로 550명(25.2%)을 선발한다. 또한 수시 1차 합격생에게는 1,500,000원의 장학금이 지급되며, 신입생 전원에게는 기숙사 100% 입주 가능하다.

◇학교 소개

선문대학교는 학생 1인당 지급하는 장학금 비율이 현저하게 높은 편이다. 입학부터 졸업까지 맞춤형 진로 설계로 학생 중심 시스템은 구축했고 굵직한 정부 사업과 높은 취업률,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신설학과까지 갖췄다. 중부권을 넘어 전국 명문으로 도약하고 있다.

선문대학교 전경.

▲정부 재정 지원 사업 총 11개, 사업비 520억 원

선문대는 교육부의 학부교육선도대학 육성사업(잘 가르치는 대학, ACE)에 2016년 선정되었다. 2015년에는 대학구조평가에서 대전, 충남, 세종권역에서 유일하게 최우수 A등급을 획득하기도 했다.

선문대는 잘 가르치는 대학 ACE 사업과 더불어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과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등 총 11개 사업에 사업비는 약 520억 원으로 학생과 학교를 위해 활용함으로써 지역사회와 산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길러내는 데 힘쓰고 있다

선문대 본관.

▲취업률 69.9%, 전국 2위 (2017년 교육부 발표, ‘나’그룹)

입학과 동시에 진로를 설계하는 선문대만의 교육 방침은 같은 규모 대학 취업률 2위라는 성과를 이뤄냈다. 선문대 저학년 학생들은 취업과 관련된 강의를 들으며 자신의 성격과 직업 흥미 등 총 13종의 검사를 통해 자신의 성향과 진로를 설계한다. 또한 고학년 학생들은 자기소개서 첨삭, 모의면접 등 실제적인 취업 훈련을 받는다. 교수들은 든든한 조력자로 나서 일주일에 1회 진행되는 ‘사제동행 세미나’에서 학생들을 상담하고 있다. 또한 천안, 아산 지역에 위치한 기업과 유대감을 다지며 학생들의 취업을 위해 두 팔을 걷어 부치고 있다.

▲학생 1인 평균 장학금 약 380만원 ‘국내 최고 수준’

선문대는 총 362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학생 1인당 평균 장학금 약 380만 원이라는 우수한 교육환경은 학생 중심 교육시스템을 구축한 선문대의 자랑이다. 교내‧외 총 97개의 장학금 제도를 갖춰 선문대에 입학한 이들이 학업과 대학 생활에 집중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특히, 2018학년도 신입생부터는 수시 최초 합격자가 최종 등록 시 150만원 감면될 예정이여서 반값등록금을 실현하고 있다.

선문대 ICT특성화사업단.

▲서울역- KTX 천안아산역 33분...통학 여건 좋아

천안, 아산지역 뿐만 아니라 대전, 충남, 세종권에서도 선도적 대학으로 자리 잡고 있는 선문대‘’학교는 서울역에서 KTX천안아산역까지 33분 소요된다. 또한 수도권 전철 1호선인 동시에 KTX 환승역인 아산역(선문대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통학 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글로벌 부총장 49명...학생 100여 명 해외취업

선문대는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해외로 나갈 수 있는 길이 열린 곳이다. 전 세계 곳곳에 임명된 49명의 글로벌 부총장은 선문대만의 특별한 자랑이다. 글로벌 부총장 제도는 재학생의 해외 경험뿐만 아니라 졸업생을 위한 해외 취업까지 연계되어 있다. 글로벌 부총장 제도 시행 이후 학생 100여 명이 해외 취업에 성공했으며 여전히 전 세계 43개국에서 학생 추천을 요청하고 있다.

여성공학도 실험실습 모습(BT융합제약공학과).

▲유학생 82개국, 1284명으로 전국 상위권

선문대는 전 세계 82개국 1284명의 외국 유학생들이 함께하고 있다. 전체 학생 대비 외국인 유학생 비율로 볼 경우 전국 대학 상위권에 해당한다. 글로벌 캠퍼스라고 부를 수 있는 수준인 것이다. 선문대는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국제화 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재학생의 경우 매년 1,000 여 명 이상이 해외로 나갈 수 있도록 어학연수, 문화체험, 전공연계, 봉사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우수한 산학협력 대학, 특성화된 학과 갖춰

좋은 대학은 지역을 살린다. 선문대는 ‘주산학 글로컬 공동체 선도대학’으로 주민과 시설, 강좌, 공연 등을 공유하며 지역 사회를 살리는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LINC) 연차 평가에서 선문대를 3년 연속 ‘우수’ 평가를 주었으며, LINC사업에 이어서 올해는 ‘사회 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에 선정돼 최고 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링크사업에 선정된 후 산학 협력 성과는 눈부시다. 국내외 1553개 회사와 가족기업을 맺었으며 63개 기업 애로기술해결(265개), 191개 기업 기술지도(638회), 173개 기업 경영 자문(720회)을 했다. 특히 기술 이전이나 사업화는 자본과 개발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게 큰 호응을 받았으며 이 성과로 인해 3년 연속 링크사업 우수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 링크사업뿐만 아니라 정부재정지원사업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아 학부교육선도대학육성사업(ACE)와 LINC+를 비롯한 굵직한 사업 11개를 휩쓸었다. 이 모든 혜택은 오롯이 학생에게도 향한다. 우수한 산학협력단을 갖춘 선문대에서는 특성화된 학과 내 최적의 학습 환경을 만날 수 있다.

스마트자동차공학부 자율주행제작과정.

▲글로벌 소프트웨어 학과 등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춘 학과 신설

4차 산업혁명은 이제 대학 교육에서도 피할 수 없는 관문이다. 본격적인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면 우리가 알고 있는 직업 중 50%가 자동화되지만 새롭게 생겨나는 직업도 있다. 선문대는 정보통신기술의 융합으로 인공지능, 로봇기술, 생명과학, 사물인터넷 등이 대학 교육 전반을 주도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 아래 글로벌소프트웨어학과, 스마트자동차공학부, 외국어자율전공학부를 신설했다. 각 신설학과는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춘 혁신적 교육과정과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기 위해 적합한 교육과정을 갖추고 있다.

선문대학생들.

▲국내 최초 데이터·자동차 사고기록분석 전문가 양성

선문대에 가면 학생들이 만든 전기자동차가 교내를 달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중·고등학교에서는 드론과 자율주행자동차, 3D프린터를 체험하기 위해 선문대를 방문하고 있다. 선문대가 4차 산업혁명에 발맞줘 새롭게 신설한 학과인 글로벌소프트웨어학과와 스마트자동차공학부는 국내 최초로 데이터·자동차 사고기록분석 전문가를 양성한다. ‘데이터 전문가’ 과정은 글로벌소프트웨어학과가 맡았다. 마이크로소프트사와 손잡고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를 육성하고 있다. 스마트자동차공학부는 한국소비자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자동차 사고기록분석 전문가’를 양성한다. 스마트자동차공학부 고국원 교수는 “스마트 자동차 기술은 전자화된 시스템의 안전 확보가 중요하다. 우리 학교는 최신 교육시설과 장비를 이용해 국내 자동차 사고기록분석가 양성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시전형 소개

■ ‘학생부교과전형’ 전형요소 확인해야 = 학생부교과전형은 면접을 전면 폐지하여 교과(100%)만을 반영하여 선발한다. ‘일반학생전형’ 746명, ‘창의적지역학생전형Ⅰ’ 187명, ‘사회적배려대상자전형’ 10명을 선발하고 정원 외 전형에서는 농어촌학생전형 41명,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 30명을 선발한다.

정영근 선문대 입학처장.

선문대학교는 학생부 교과성적을 산출할 때 필수교과 4과목, 선택교과 5과목을 반영한다. 단, 선택교과를 선택할 때 필수교과와 중복이 가능하도록 허용하였다. 과목 선택은 전산시스템을 통해 가장 높은 성적의 과목이 자동으로 반영되므로 별도로 확인할 필요는 없다. 지원자는 선문대 홈페이지의 내신산출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성적을 산출해 볼 수 있다. 모든 모집단위에서 교차지원이 가능하며 교차지원에 따른 가·감점은 없다.

■ ‘학생부종합전형’ 꼼꼼히 살펴야 = 2018학년도 선문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은 총 5개 전형, 550명을 선발하며 ‘미래글로컬인재전형’을 비롯해 ‘창의적지역학생전형Ⅱ’, ‘국가보훈대상자·만학자(주부)전형’, ‘기초생활수급자및차상위계층전형’, ‘장애인등대상자전형으로’으로 구성되어 있다.

1단계에서 서류평가만으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성적(60%)와 면접평가(40%)를 실시하며, 서류평가는 학교생활기록부를 중심으로 인성,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 등의 평가항목에 대해 다수의 평가자에 의한 정성평가로 진행된다. 미래글로컬인재전형만 자기소개서를 필수로 제출해야 하며, 교사추천서 등의 추가서류는 받지 않는다.

면접평가는 다대일면접으로 진행하며, 2~3명의 면접위원이 지원 동기, 학업 및 진로 계획, 서류 내용 등을 확인하기 위한 질문을 한다. 지원자 전원이 면접평가에 응해야 하며, 서류 및 면접평가 점수를 일괄 합산해 총점 기준으로 선발하게 된다. 모든 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다.

■ 지역학생 선택 폭이 넓어 = 2018학년도 수시 모집 전형중 지역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창의적지역학생전형은 작년과 같이 학생부교과(창의적지역학생전형Ⅰ)와 학생부종합(창의적지역학생전형Ⅱ)으로 분할 모집한다.

창의적지역학생전형은Ⅰ은 학생부교과전형으로 187명을 모집하며, 창의적지역학생전형Ⅱ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126명을 모집한다.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 간에는 중복지원이 가능하며 지역학생전형 간에도 가능해 충청권(대전, 세종, 충북, 충남) 지역 학생들의 선택 폭이 넓어졌다.

최형순 기자  ccnnews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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