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국 작가 분청도자展 19일부터 열려
안병국 작가 분청도자展 19일부터 열려
  • 김윤아 기자
  • 승인 2017.09.19 14: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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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흥동 화니 갤러리

안병국 작가(58, 목원대 도자디자인학과 교수)의 분청도자展이 19일부터 30일까지 대전 대흥동 화니 갤러리에서 열린다.

사각발

 

 

이번 전시는 안 교수의 10회 개인전으로 항아리와 접시, 발 등 총15여 점의 도예작품을 선보인다.  

목원대 산업 미술과와 국민대 대학원, 이태리 국립도예학교를 졸업한 안병국 교수는 대전기능경기대회 심사위원과 충남미술대전, 대한민국미술대전심사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수많은 협회전과 개인전을 통해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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