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부터 12년째 이어오는 꾸준한 후원활동
현대자동차 충청강원상용지역본부(본부장 이동원) 직원 5명이 추석 명절을 맞아 26일 아동복지시설 대전자혜원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

현대자동차 충청강원상용지역본부는 지난 2005년부터 아동복지시설 대전자혜원과 인연을 맺고 꾸준한 후원활동을 12년째 이어 오고 있다.
이동원 본부장은 "대전자혜원 아동들에게 변함없는 관심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아동들이 더욱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격려했으며,
양승연 자혜원 원장은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항상 든든하고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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