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는 27일 대학 30주년기념관 하나컨벤션홀에서 이종서 총장을 비롯해 김인제 이사장과 대학 구성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3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종서 총장은 “위기를 기회로 삼으라는 손자병법의 이환이리(以患爲利)가 뜻하는 바와 같이 전 구성원들의 지혜를 모아 대전대만의 교육비전과 가치를 만들어 명문사학으로 비상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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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는 27일 대학 30주년기념관 하나컨벤션홀에서 이종서 총장을 비롯해 김인제 이사장과 대학 구성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3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종서 총장은 “위기를 기회로 삼으라는 손자병법의 이환이리(以患爲利)가 뜻하는 바와 같이 전 구성원들의 지혜를 모아 대전대만의 교육비전과 가치를 만들어 명문사학으로 비상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