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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온열암치료 심포지엄’ 개최한국형 온열암치료의 과제와 방향 논의
  • 김남숙 기자
  • 승인 2017.11.2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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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병원(원장 송민호)은 29일 대전지역암센터 2층 강당에서 고주파온열암치료기 온코써미아(EHY-2000plus) 도입을 기념해“온열암치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강좌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자궁경부암환자에서의 고주파온열암치료 3상 연구(University of the Witwatersrand Dr. Carrie Minnaar) ▲온코써미아 효과에 대한 세포분자적 기전(계명의대 이윤한 교수) ▲국내 온열암치료의 임상적 연구결과(전북의대 이선영 교수)등의 내용들로 진행됐다.

온열암치료심포지엄 개최 모습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는 온열암치료기 개발의 선구자이자 온코써미아 개발자인 Andras Szasz 교수(헝가리 St. Istvan University)가 방한해 온열암치료의 기초 원리와 최신 임상연구 내용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고주파온열암치료기 온코써미아는 13.56Mhz의 고주파를 이용해 암 세포만 선택적으로 자연사 또는 괴사 시키는 최신 암치료법으로 정상 조직에는 거의 영향을 주지 않아 심각한 부작용과 합병증이 나타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온열암치료심포지엄 개최 모습

김지연 충남대병원 대전지역암센터장은 “본 센터는 다양한 의료기술 도입에 앞장서 국가 암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온열암치료에 관한 심도 깊은 논의로 선진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한편, 충남대학교병원의 고주파온열암치료실 운영은 내년 3월중 본격 시행예정이다.

김남숙 기자  ccnnews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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