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109주년 기념식, 새로운 100년도 농어촌 발전의 밑거름 될것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본부장 김병찬)는 7일 본부직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부 대강당에서 '창립 108주년 기념식' 을 가졌다.

정승 사장은“지난 100년의 역사처럼 우리의 도전도 농어촌의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찬 본부장은 “농어촌공사는 한 세기가 넘게 농어촌을 종합적으로 정비 관리하는 전문기관으로서 그 역할을 수행해왔다”면서 “농어업인의 소득과 복지 수준을 높이고,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기반을 갖추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