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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 2020-03-23 23:18:33 더보기 삭제하기 아산지역신문 바른소리하는 기자 댓글이 생각납니다 "복'후보 시장시절 이득 좀 본 분들 언론사 차렸는데,이명수 의원 비판하기 시작하나보네..." 신생 4개월된 언론하고 경쟁자가 이의원 괴롭히려고 작정했네요.
복글부대 2020-03-23 23:17:58 더보기 삭제하기 추잡한 네가티브 사실이아닌 것을 ㅋㅋㅋ불쌍한 복글ㅋㅋㅋㅋ힘내세옄ㅋㅋㅋ정책으로 지고 인성으로 지고 실력 학벌 다 지니깐ㅋㅋ아 전과는 있으니깐 전과유무에선 복이이겼네염
독자 2020-03-23 20:16:31 더보기 삭제하기 왜 갑자기 차떼기가 생각나는지 모르겠네요. 국회의원이 기초의원에게 정치후원금을 받은 자체가 매우 부도덕 하다고 봅니다 의혹 해명해야 한다고 봅니다
"복'후보 시장시절 이득 좀 본 분들 언론사 차렸는데,이명수 의원
비판하기 시작하나보네..."
신생 4개월된 언론하고 경쟁자가 이의원 괴롭히려고 작정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