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모, 대전시의원 재도전..."동구서 지방정부 대전환 선봉 서겠다"
정근모, 대전시의원 재도전..."동구서 지방정부 대전환 선봉 서겠다"
  • 이성현 기자
  • 승인 2026.02.2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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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모 대전시의원 예비후보
정근모 대전시의원 예비후보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대전 동구 제1선거구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정근모 예비후보가 대전·충남 통합으로 지방주도성장과 지방정부의 대전환 선봉에 서겠다“고 밝혔다.

정근모 예비후보는 20일 오전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등록을 마친 뒤 대전시의회 기자실을 찾아 이같이 밝혔다.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같은 선거구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던 정 예비후보는 “많이 부족했다”며 “지난 4년은 스스로를 돌아보며 겸허와 겸손을 배우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정 예비후보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의 국정 운영과 대전시정에 대해 “대한민국의 근간이 흔들리는 모습을 지켜봐야 했고, 대전시의회가 민의를 대변하는 역할을 충분히 하지 못했다”며 “지금은 심판의 시간이자 새로운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해 대전·충남 지방정부의 정권교체를 이루고 지방의회를 본연의 기능과 역할로 되돌려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선거에 임하는 목표로 ▲대전·충남 통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시민 중심의 복지사회 구현 ▲불합리와 불평등 해소를 통한 균형 있고 형평성 있는 사회 실현 등을 제안했다.

정근모 예비후보는 “정치 논리와 이념에 치우쳐 시민을 분열시키는 뺄셈의 정치가 아니라 조화와 통합,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하는 덧셈의 정치를 실천하겠다”며 “책임 있는 지방의회 운영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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