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국립한밭대학교는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학사 1516명, 석사 179명, 박사 12명 총 1707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와 함께 대학원 최우수 및 우수논문상 4명, 학부 학업우수상 45명, 공로상 7명, 외부기관장상 5명 등에게 포상하고 한밭인재인증제 우수인재 대표 4명에게는 인증서를 수여했다.
오용준 총장은 “대학에서의 배움과 경험은 앞으로 마주할 수많은 선택의 순간마다 분명한 기준이 되고, 빠르게 변화하는 현재를 살아감에 있어 각자가 지닌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 사람을 대하는 방식, 책임감 있는 판단은 어떤 기술로도 대체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결과보다 방향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되길 바라며 스스로 세운 기준을 점검하면서 끊임없이 질문하고 해답을 찾아가는 자세로 한 걸음씩 나아가다보면 결국 자신만의 전문성과 신뢰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혼자서 모든 것을 해내려 하기보다,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면서 주변과 협력하여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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