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100세 시대 노후준비지원사업 추진
대전 서구, 100세 시대 노후준비지원사업 추진
  • 김용우 기자
  • 승인 2026.02.24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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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준비지원협의체 회의 개최… 민관 협력 통해 신중년 지원 나서
대전 서구청 장태산실에서 열린 노후준비지원협의체 회의 장면
대전 서구청 장태산실에서 열린 노후준비지원협의체 회의 장면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 서구는 구청 장태산실에서 2026년 노후준비지원사업을 추진을 위한 민관합동 노후준비지원협의체 회의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노후준비지원사업은 50세부터 64세까지의 신중년 세대를 대상으로 재무·건강·여가·사회참여 등 전 영역에 걸친 체계적인 노후 대비를 지원하는 종합 프로그램이다.

회의에는 고용·복지·보건·금융 등 각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2026년 사업 추진 계획 △기관 간 역할 분담 △정보 연계 체계 구축 △사각지대 발굴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구 관계자는 “고령사회는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닌 현재 당면한 과제”라며 “민관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신중년 세대가 안정적으로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지난해 1월 충청권 최초로 노후준비지원센터를 설치해 △개인별 노후 준비 수준 진단 및 상담 △재무·은퇴 설계 △건강관리 △사회공헌활동 연계 교육과정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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