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대, 2026학년도 신입생으로 대전시 주짓수 국가대표 영입
대덕대, 2026학년도 신입생으로 대전시 주짓수 국가대표 영입
  • 이성현 기자
  • 승인 2026.02.25 15: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짓수 대전대표 이지섭 선수와 김동현 감독
주짓수 대전대표 이지섭 선수와 김동현 감독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덕대학교 레저스포츠과가 주짓수 스포츠 발전을 위해 대전시를 대표하는 주짓수 국가대표 선수와 감독을 신입생으로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

레저스포츠과에 따르면 이중 2026 주짓수 국가대표 상비군 선발전 3위와 전국체전 3위와 2위 경력을 가진 이지섭 선수와 강성준 선수가 포함돼 있으며 선수들과 함께 주짓수 감독인 대전광역시 김동현 감독도 학업을 병행하기 위해 입학할 예정이다.

레저스포츠과는 이번 영입을 통해 선수 및 지도자들이 운동 경력을 쌓으면서도 전문적인 학업을 병행해 스포츠 이론과 실무 능력을 체계적으로 갖추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러한 노력이 국내 주짓수 스포츠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의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상연 교수는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될 가능성이 높은 주짓수 스포츠가 앞으로 국내외에서 더욱 성장하기 위해서는 선수와 지도자 모두가 전문적인 학업과 연구를 병행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선수들의 체계적인 학업 병행 유도는 스포츠 발전에 반드시 필요한 요소”라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