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토박이' 윤기식, 동구청장 출사표
'동구 토박이' 윤기식, 동구청장 출사표
  • 김용우 기자
  • 승인 2026.02.25 16:16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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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식 전 장철민 국회의원 보좌관이 25일 대전 동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윤기식 전 장철민 국회의원 보좌관이 25일 대전 동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윤기식 전 장철민 국회의원 보좌관이 25일 대전 동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윤 전 보좌관은 이날 대전역 동광장에서 출마 회견을 갖고 “동구의 대전환을 반드시 만들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책상 위 행정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구청장이 필요하다”며 ”평생을 동구에서 살아오며 그 책임음 맡고자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윤 전 보좌관은 자신을 ‘동구 토박이’로 소개하며, 현장 전문가임을 강조했다. 제5·6대 동구의원과 제7대 대전시의원 등 의정활동 경험과 장철민 국회의원의 보좌관 경력을 내세웠다.

특히 동구의 가장 큰 과제로 낙후된 원도심의 재도약과 주민 삶의 질 개선으로 진단했다.

윤 전 보좌관은 “동구는 대전의 관문이자 역세권을 품고 있지만 개발은 더디고 생활 여건은 여전히 불편하다”며 “경제가 살아나는 도시, 살기 편한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바꾸겠다”고 약속했다.

6대 핵심 공약으로는 ▲대전역세권 개발 중심 ‘동구형 혁신도시’와 ‘도심융합특구’ 완성 ▲원도심 활성화를 통한 동서 격차 해소 ▲대전의료원 건립 신속 추진 ▲철도 소음 완화 및 도심 속 녹색 산책로 조성 ▲동구 둘레길 조성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및 청소년 복합문화 공간 조성을 통한 아이 키우기 좋은 동구 등을 제시했다.

윤 전 보좌관은 “동구의 골목 하나하나를 직접 걸어온 경험으로, 삶이 바뀌는 행정, 체감되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겠다”며 “구의원과 시의원,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멈춘 행정을 멈추고 사람의 삶을 중심에 두는 구정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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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 2026-02-25 17:45:17
경험과 경륜
동구에 애구심
또다시 동구의 도약을 기대합니다
응원합니다

김광일 2026-02-25 17:38:00
동구 발전 기대 합니다
윤기식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