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금선 대전시의원, 개소식 열고 '재선 도전' 본격화
이금선 대전시의원, 개소식 열고 '재선 도전' 본격화
  • 김용우 기자
  • 승인 2026.05.0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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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금선 대전시의원(유성4)이 지난 30일 유성구 관평동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재선 도전 행보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국민의힘 이금선 대전시의원(유성4)이 지난 30일 유성구 관평동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재선 도전 행보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이날 행사에는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유성구청장 예비후보), 이택구 국민의 힘 유성구갑 당협위원장, 이상래 국민의힘 동구 당협위원장, 오경석 국민의힘 유성구을 조직위원장, 김동수 유성구의회 의장, 이명숙‧이희환‧양명환 유성구 의원, 유대혁‧최석근 유성구의원 예비후보 등 국민의힘 주요 인사와 각 동 노인회 회장들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이번 개소식은 ▲청년이 말하는 이금선, ▲이금선 3행시 짓기, ▲엄마에게 보내는 딸의 편지 낭독 등 눈길을 끄는 이색적인 퍼포먼스와 볼거리로 채워졌다. 

참석자들은 이금선 시의원이 유성구의원 시절부터 지역 숙원사업 해결과 생활밀착형 현안 대응에 앞장서 온 점을 높이 평가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의 역할에 대한 응원과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금선 시의원은 재선 유성구의회 의원을 거쳐 제9대 대전시의회 후반기 교육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출산장려 및 다자녀 우대 조례 대표발의 ▲전국 최초 늘봄학교 운영 조례 대표발의 ▲신입생 교복 지원 대상 확대 등을 통해 양육 부담과 교육비 경감에 기여하는 등 “살기 좋은 대전, 아이 키우기 좋은 대전”을 만들기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냈다.

국민의힘 이금선 대전시의원(유성4) 선거사무소 개소식
국민의힘 이금선 대전시의원(유성4) 선거사무소 개소식

또한, 지역 현안인 악취, 교통 불편,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악취관리시스템 고도화 사업 추진 ▲1001번 버스 추가 정차 ▲환경시설 주변지역 주민공동이용시설(구즉문화센터) 건립 등을 추진하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냈다는 평가와 함께 2021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지방의원 메니페스토 약속대상 공약이행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금선 시의원은 “지역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일과 대전 교육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제게 한번 더 큰 역할을 맡겨 주신다면, 더욱 큰 책임감으로 지역 주민의 삶을 바꾸는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시의원의 본선 상대는 더불어민주당 구본환 전 대전시의원이다.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민주당 소속이던 이 시의원은 구 전 시의원을 당내 경선에서 이겨 시의원에 당선됐다.

이후 이금선 시의원의 정치적 스승인 故 이상민 전 국회의원이 2024년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 탈당 후 국민의힘으로 입당했다. 당시 이금선 시의원도 신의를 지키기 위해 국민의힘으로 당적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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