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철 공주시장 후보, "200실 규모 호텔 건립할 것"
최원철 공주시장 후보, "200실 규모 호텔 건립할 것"
  • 조홍기 기자
  • 승인 2026.05.06 17: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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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백제호텔 건립 등 핵심 공약 제시
신관동 대학로 축제 확대 등 확대 의지도 밝혀
"공주 전역 52주 내내 축제 끊이지 않을 것"

[충청뉴스 공주 = 조홍기 기자] 최원철 공주시장 후보가 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한 '웅진 백제호텔'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

최 후보는 6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035년까지 570억 원 규모의 ‘웅진 백제호텔’ 조성을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예산 조달 방식은 기획예산처의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를 활용한 시비 10%와 민간 자본 90%가 투입, 민관 합작 특수목적법인(SPC) 방식 계획을 밝혔다.

최원철 공주시장 후보

최 후보는 150~200객실 규모의 숙박시설과 대형 연회장 등을 갖춰 공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고품격 휴식 공간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밖에 ‘백제왕실문화스테이’와 한옥 콘도미니엄을 단계별로 구축해 단체 및 가족 관광객을 동시에 수용한다는 계획을 언급했다. 

또한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를 2028년까지 국제 박람회로 승격시키고, 유구 수국축제와 신관동 대학로 축제를 확대해 도시 전역을 1년 내내 활기찬 공간으로 변모시킬 예정이다.

금강 일대는 지방정원 조성을 시작으로 국가정원 승격을 노리며, 수륙양용버스, 열기구, 황포돛배 등 차별화된 수변 콘텐츠를 도입해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최원철 후보는 “민선 8기가 도약을 위한 발판이었다면, 민선 9기는 그 결실을 시민의 주머니 속에 채워넣는 시기가 될 것”이라며, “역사적 깊이에 현대적 즐거움을 더해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는 공주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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