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숙 세종시의원 후보, “나성·어진 중심의 세종시 완성하겠다”
김효숙 세종시의원 후보, “나성·어진 중심의 세종시 완성하겠다”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6.05.17 23: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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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黨 지도부 및 원로 인사들 "검증된 추진력, 세종 중심 이끌 적임자" 한목소리
- 4년간의 '현장 중심 의정활동' 영상으로 증명
- 김효숙 후보 "야무지고 제대로 일하는 정치로 보답할 것"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김효숙 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의원 후보(제6선거구·나성동·어진동)가 1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재선 가도에 돌입했다.

김효숙 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의원 후보(제6선거구·나성동·어진동)

김효숙 후보는 “지난 4년은 시민 곁에서 치열하게 고민하고 현장을 뛰어다닌 시간이었다”며 “민주당 당원들과 함께 윤석열 탄핵과 정권교체를 위해 싸웠고,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에도 시민을 위한 정당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소회를 전했다.

아울러 “이제 나성동을 넘어 어진동까지 아우르는 더 큰 책임감을 안고 다시 출발선에 섰다”라며 “정치는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삶의 변화를 만들고, 이번 재선 도전 역시 야무지고 제대로 일하는 정치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참석한 내빈과 세종시의원 후보들

이날 현장에는 당 지도부와 전·현직 시 관계자,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이 대거 결집해 선거 승리를 향한 뜨거운 열기를 연출했다.

오후에 진행된 행사에는 이강진 세종갑지역위원장, 이춘희 전 세종시장,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를 비롯해 민주당 소속 시의원 후보들과 박형주·이기헌 시당 고문, 정종길 시 당원협의회장, 박지만 민주평통시수석부의장, 김용준 대전시공인중개사협회장, 박주영 자율방범 여성대장 등 각계각층의 지역 인사와 상인, 창업인들이 자리를 함께하며 힘을 보탰다.

축사하는 이강진 세종갑지역위원장

이강진 세종갑지역위원장은 "김 후보는 세종갑 지역위원회 사무국장을 맡아 당 조직과 당원을 가장 헌신적으로 챙겨온 인물"이라며 "윤석열 탄핵 정국과 대선 과정에서 당원 결집의 중심 역할을 하며 지역위를 실질적으로 이끌어왔다.

의정활동과 당무를 동시에 완벽히 수행한 추진력 있는 젊고 역동적인 정치인"이라고 치켜세웠다.

축사하는 이춘희 전 세종시장

이춘희 전 세종시장은 "나성동과 어진동은 대한민국 행정수도의 핵심 공간이자 세종시의 행정·상업·업무 중심축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가 가장 많은 지역"이라고 짚었다.

이어 "김 후보는 똑똑하고 부지런하며 사람을 연결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세종의 중심 기능을 완성해 나갈 준비된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은 "나성동을 살리지 못하면 세종시 전체가 살아날 수 없다"며 "행정수도 특별법 완성과 국가산단·미디어단지 조성 등 미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김 후보처럼 맡은 일을 제대로 해결해내는 정치인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중앙공원과 호수공원을 품은 나성·어진동이 세종시 정체성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축사하는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

이어 상영된 활동 영상에서는 김 후보가 지난 4년간 펼쳐온 의정활동과 민주당 당무 활동의 궤적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영상에는 김 후보가 윤석열 탄핵 집회와 대선 과정에서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앞장섰던 모습과 함께, 행정사무감사, 5분 발언, 예산 확보 등 치열했던 의정 성과가 담겼다.

특히 지역 상권 활성화와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등 주민 삶에 밀착된 행보가 소개됐다. 김 후보는 주민 소통을 위해 매년 의정활동 보고서를 제작하고 현장 소통 창구인 ‘파란 대화소’를 운영하는 등 철저히 현장 중심의 정치를 실천해왔음을 증명했다.

정치권과 현장 관계자들은 이번 개소식을 통해 김 후보가 나성·어진동의 핵심 현안을 해결할 적임자로서의 대세론을 굳히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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