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생명의 나무, 가족의 숲 행사 팡파르
대전 동구(구청장 이장우)가 1일 대청호자연생태관에서 1,200여명의 어린이, 시민 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생명의 나무․가족의 숲』 행사 중 어린이들이 신기한 표정으로 펜지와 토마토 모종을 바라보며 모종 배분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구는 이날 행사에서 4월을 『생명 축제의 달』로 선언하고 이날 행사를 시점으로 12~13일 식장산 세천도시자연공원에서 『꽃 생명의 축제』, 19일 세천도시자연공원에서『동구 자원봉사 박람회』, 27일 대청호 일원에서『건강과 미의 축전(세미누드 촬영대회)』으로 이어지는 행사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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