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원문은 다음과같다.
뉴라이트대전포럼은 제18대 총선에서 그 동안 지역에서 건전한 개혁보수 노선을 지키고 법조인으로 재직 중에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친박연대의 서구 갑 이영규 후보를 정략적인 구태공천의 피해자로 규정 하여 뉴라이트대전포럼 지도부의 중지를 모아 다음과 같이지지 사유를 밝힌다.
첯째, 지난 대선에서 국민들이 한나라당을 전폭적으로 지지 해준 건 깨끗하게 경선 결과에 승복하고 당원 동지들의 대의를 받들어 지원유세도 마다하지 않은 박근혜 전 대표의 공이 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한나라당의 공천은 범 보수진영의 화합을 기대하던 국민들의 뜻을 저버리고 박근혜 계보에게 불리한 공천을 한 무책임한 결과로 규정한다.
둘째, 지난 대선의 한나라당 경선 때, 박근혜 전 대표의 대전시 선대본부장을 맡았던 친박 연대의 서구 갑 이영규 후보를 이러한 정략적인 구태공천의 최대 피해자라 규정한다.
셋째, 친박연대의 서구 갑 이영규 후보는 자유민주주의의 수호를 위해 노력한 법조인 이었 으며, 정치에 입문 한 뒤에도 개혁보수 노선을 견지한 인물 이었고, 대전시 정무부시 장을 역임 한 경험으로 대전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할것으로 보여져 본 포럼은 지지를 선언한다.
2008년 4월 3일
뉴라이트대전포럼
고 문 윤창국, 신흥섭 공동 대표 박세정, 주영길
정책 자문 주광석, 남호 운영위원장 윤영세 조직위원장 홍순영
청년위원장 허인회 여성위원장 이문영 홍보위원장 김재성
사무 처장 신재영 (010-9559-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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