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병대, 우리 유성도 연예인 왔다
송병대, 우리 유성도 연예인 왔다
  • 김거수 기자
  • 승인 2008.04.06 00: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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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운, 가수 장미화,코미디언 최병서 지원유세 동참

한나라당 유성 송병대 후보측 지원을 위해 가수 장미화씨와 코미디언 최병서씨가 어제 유성장터에서 지원유세를 한데이어, 주말인 5일에는 송병대 후보 지원을 위해 인기리에 방영중인 KBS 주말극 ‘엄마가 뿔났다’에 출연중인 김나운씨 부부가 송후보 지원유세에 나섰다.

▲ 김나운씨와 송병대후보 거리유세

특히 김나운씨는 최근 바쁜 활동에도 불구하고 송병대 후보를 평소 존경하고 깨끗한 정치활동이 맘에 들어 지원유세에 나섰고 유권자에게 직접 나서서 기호2번 송병대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롯데마트와 엑스포 코아에서 주말을 맞이하여 찾은 고객을 상대로 지원활동을 하였고 이날 평소 송병대후보와 친분이 있는 국제문화산업교류재단 이사장인 신현택 이사장이 함께 했다.

▲ 최병서,장미화씨 송병대 후보 지원 유세하고 있다.

신 이사장은 대전을 떠나기 앞서 송병대 후보와 유성의 문화 컨텐츠 개발을 요청하여 자신이 대표로 있는 삼화프로덕션이 드라마 제작시 셋트장 건립을 적극 검토하여 유성에 볼거리 관광을 추진하겠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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