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기산 서구청장,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가기산 서구청장,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 김거수 기자
  • 승인 2008.05.01 21: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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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촌동‘정뱅이마을’육성사업 등 주요사업현장 순찰 강화
가기산 대전광역시 서구청장은 박환용 부구청장, 간부공무원과 함께 5월1일 살고싶은 도시만들기 시범마을로 선정된 용촌동 정뱅이 마을을 찾아 지역의 특성을 살린 서구의 대표적인 브랜드 마을로의 육성방안 모색과 정림동 어린이전용도서관 신축공사 현장 등을 방문해 부실공사 방지는 물론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는 등 현장행정을 펼쳤다.
▲ 기산 서구청장, 현장의 목소리


이와 관련 가기산 서구청장은 “현장행정으로 신뢰받는 구정을 실현하겠다.”며 “발로 뛰는 생활행정 강화로 고품격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적극적으로 해소해 실용적인 맞춤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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